이유비, 스키니진이 헐렁할 정도 "마르긴 엄청 말랐어"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7.12 20: 12

배우 이유비가 한손에 잡힐 듯한 개미 허리를 자랑했다.
이유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 이모티콘을 올렸다.
이와 함께 이유비는 ‘거울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유비가 자신의 데일리룩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유비 인스타그램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와 새하얀 피부를 자랑하고 있는 이유비는 남다른 패션 센스로 ‘패셔니스타’ 면모를 뽐내고 있다.
무엇보다 이유비는 스키니진이 헐렁할 정도로 슬림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유비는 현재 KBS Joy ‘셀럽뷰티2’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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