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미가 막내 딸과의 알콩달콩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13일 자신의 SNS에 “원더마미 일상. 막내회장님 작고 귀여운 발이 어느 새 엄청 커진 듯. 막내회장님 재우고 이제야 육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윤미는 막내 딸의 발을 잡고 냄새를 맡고 있는 듯한 모습. 또 다른 사진에서는 막내 딸이 발가락으로 엄마 이윤미의 코를 잡아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아라, 라엘, 엘리 세 딸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윤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