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이 반려견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힐링했다.
12일 박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nday night vibes”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박서준은 반려견 심바를 안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심바를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박서준의 모습이 담겼다. 박서준과 심바는 미소 짓는 모습이 비슷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박서준은 운동을 다져진 얼굴보다 큰 팔 근육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서준은 현재 영화 ‘드림’ 촬영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