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댁' 전혜빈, 듬직한 남편과 '달콤' 한강 심야 데이트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7.13 10: 28

배우 전혜빈이 듬직한 남편과 데이트를 즐겼다.
전혜빈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바람 좋았던 토요일 밤”이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전혜빈은 한강에서 밤바람을 쐬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민트 컬러 반팔 티셔츠 등 편안한 차림의 전혜빈은 어두운 밤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전혜빈 인스타그램

무엇보다 전혜빈은 듬직한 남편의 뒷모습도 공개했다. 2살 연상의 치과 의사로 알려진 전혜빈의 남편은 듬직한 뒷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해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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