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은이 반려견들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김정은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스칼렛 레트도 각자의 집에서 거리두기”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정은의 반려견 두 마리가 각자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반려견들이 얌전하게 두 발을 모으고 있어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김정은은 OCN ‘듀얼’ 이후 3년 만에 MBN 새 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로 복귀한다. 김정은은 극 중 미모와 지성 심성과 재력 모두를 갖춘 심재경 역을 연기한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정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