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이민혁이 청량한 비주얼을 뽐냈다.
이민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이민혁이 흰 셔츠와 고글을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민혁은 "나의 바다야"라고 직접 사진을 귀엽게 꾸며 미소를 유발한다.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이민혁의 훈훈한 비주얼도 압도적이다.
한편 이민혁은 SBS '인기가요' MC 등으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민혁이 속한 몬스타엑스는 최근 '판타지아'로 활동해 큰 인기를 모았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몬스타엑스 이민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