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현희가 시어머니, 시누이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홍현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어머니 시누이와 함께(울 가족만있는 숙소에서 마스크잠시벗고 찰칵)"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홍현희는 "느낌은 언니 두명 생긴 느낌. 첫째 둘째 언니와 함께♥"라며 시어머니와 시누이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속에는 홍현희와 시어머니, 시누이가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은 환한 미소와 함께 다정한 면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홍현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