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핑클 출신 가수 옥주현이 늘씬하고 건강한 몸매를 뽐냈다.
옥주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오니 더 좋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옥주현은 몇 장의 사진을 같이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앤티크한 가구가 즐비한 곳에서 서랍을 열어 보는 등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옥주현의 모습이 담겼다.
옥주현은 편안한 차림에 슬리퍼를 신었음에도 길쭉길쭉한 비율과 건강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옥주현은 최근 62kg에서 57kg까지 다이어트에 성공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