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일하러 가는 길에도 ‘예쁨’을 자랑했다.
김사랑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본 리딩하러 가요”라는 글을 올렸다.
김사랑은 이와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는데, 버건디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메이크업을 헤어 세팅을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크게 꾸미지 않았지만 김사랑은 미스코리아 출신 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40대가 믿기지 않는 최강 동안 미모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사랑은 TV조선 새 드라마 ‘채널 오하라 복수쇼’ 출연을 검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