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3' 천인우, 이가흔이 반한 등짝..럭셔리 美 라이프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7.13 16: 58

채널A ‘하트시그널3’ 출신 천인우가 미국에서 보냈던 일상을 팬들과 공유했다. 
천인우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리운 캘리 ㅠㅠ”라는 메시지와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푸른 캘리포니아 바다와 하늘을 바라보며 넓다란 등판을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천인우는 멋진 올블랙 패션으로 푸른 잔디밭에서 고기를 굽고 있다. 여유로움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사진을 통해 팬들은 대리만족을 느끼고 있다. 

최근 종영한 채널A '하트시그널3’에 출연한 천인우는 “대학교를 미국에서 다녔다. 10년 정도 미국에서 살다가 한국에 온지 한 달 정도 됐다"고 밝힌 바 있다. 
1989년생인 그는 UC 버클리 공대 ECC를 나왔으며 현재 자산관리앱인 뱅크샐러드에서 데이터 파운데이션 리드로 근무 중이다. ‘하트시그널3’에서는 박지현과 러브라인에 실패했지만 촬영 이후 이가흔과 데이트 목격담이 떠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