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재활용품만 보면 뭘 만들까 궁리하는 쌍둥이”[Oh!마이 baby]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7.13 18: 28

방송인 이휘재 아내인 플로리스트 문정원의 쌍둥이 서언, 서준의 일상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13일 자신의 SNS에 “재활용품만 보면 뭘 만들까 궁리하는 둥이인데. 이번에 선물 받은 박스에서 엄청 깨끗하고 큰 재료가. 너흰 상상하고 재단하고 엄마는 자르고 재밌네”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쌍둥이 서언, 서준은 진지한 표정으로 스티로폼을 재단하고 있는 모습. 두 아이는 스티로폼으로 자신의 장난감 칼과 똑같은 모양과 사이즈의 장난감 칼을 완성했다. 

서언, 서준은 완성한 스티로폼 칼을 들고 비장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문정원은 2010년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문정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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