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여신 강림'이란 말은 이럴 때 쓰는군요 "숲속의 요정美"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07.13 20: 09

배우 박민영이 숲의 요정같은 여신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13일인 오늘 박민영은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서 팬들에게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박민영은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듯한 모습이다. 특히 울창한 나무 숲 속을 배경으로 손을 흔들며 등장한 박민영의 여신 비주얼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박민영은 최근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 주인공 목해원 역을 맡아 배우 서강준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열연을 펼쳤으며 다양한 연기변신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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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민영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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