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장신영 둘째 정우, 귀염뽀짝 엉덩이 '심쿵 뒤태'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7.14 08: 51

배우 강경준이 둘째 아들 정우의 숙면에 ‘심쿵’했다.
강경준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숙면”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강경준은 아들 정우가 아기 침대에서 잠을 자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강경준 인스타그램

사진 속 정우는 엉덩이를 들고 엎드려 잠을 청하고 있다. 잠을 자는 자세마저 귀여움이 한가득 묻어난다. 엎드린 자세에서도 숙면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장신영과 강경준은 2018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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