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영이 약 1달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여전한 바비인형 미모가 인상적이다.
한채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축축. 내 피부는 촉촉”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한채영이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한 건 약 1달 만이다. 한채영의 앞선 게시글은 6월 9일로, 오랜만에 전한 근황에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사진에는 한채영이 스타일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자연스럽게 웨이브가 들어간 긴 머리를 내려뜨리고 있는 한채영은 여전한 바비 인형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큰 눈과 오똑한 코, 빨간 입술 등 여전한 미모는 그가 40세인지 헷갈릴 정도다.
한편, 한채영은 현재 SBS플러스 ‘와이낫 시즌3’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