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엘프인 줄..제니처럼 초록색 브릿지 도전 ‘예쁨 폭발’[★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7.14 11: 23

배우 클라라가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클라라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newhair”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클라라는 그간 생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는데, 요즘 유행하고 있는 브릿지 헤어스타일에 도전했다. 

클라라는 블랙핑크의 제니가 했던 것처럼 브릿지 헤어를 초록색으로 염색해 포인트를 줬다. 특히 뾰족한 귀가 엘프를 연상케 한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해 1월, 2살 연상의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kangsj@osen.co.kr
[사진] 클라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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