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위협하는 미모"..다비치 이해리, 예쁨 허용치 이미 초과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07.14 13: 55

 다비치 이해리가 매혹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14일 오후 이해리는 개인 SNS에 춤추는 이모티콘과 함께 셀카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다비치 이해리는 한 촬영 스튜디오에서 빨간색 롱치마와 블랙 상의를 입은 채 모델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단발병을 자극하는 헤어스타일과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주면서 한층 더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특히 이를 본 팬들은 "완전 공주님이다", "오늘도 이쁘다", "심장 멎을 뻔 했다", "심장아 나대지마"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비치 이해리 근황에 반가움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이해리가 속한 다비치는 지난 5월 SBS '더 킹 : 영원의 군주' OST 'Please Don't Cry'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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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다비치 이해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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