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가 임신 중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최희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리 벤치에 앉아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최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희는 따뜻한 햇살을 맞으면서 일상의 여유를 즐기고 있다. 최근 임신 사실을 밝힌 최희는 통통하게 오른 볼살로 더욱 아름다운 미모를 완성했다.
최희는 지난 4월 25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seon@osen.co.kr
[사진]최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