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여정이 흔들리는 차안에서도 남다른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14일인 오늘 배우 조여정이 개인 SNS를 통해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조여정은 흔들리는 차 안에서 대본에 열중하고 있으며 변함없는 단아한 미모가 한 폭의 그림같이 빛나고 있다.
한편, 조여정은 지난해 드라마 '99억의 여자'를 비롯해 영화 '기생충'에서 활약했다. 특히 '기생충'으로 2020년 제26회 미국배우조합상 영화부문 앙상블상을 수상했고, 제40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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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여정 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