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일상이 화보‥꽃받침+멍때리기도 '여신미모'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07.14 23: 02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이국적인 아름다운 미모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14일인 오늘 가수 제니가 개인 SNS를 통해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제니는 꽃받침을 하며 예쁜 표정을 짓는 것은 물론, 멍하게 카메라를 바라보는 등 다양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엇보다 제니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이국적인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의 'Kill This Love'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9억 뷰를 돌파하며 통산 두 번째 대기록을 세웠다. 7일인 오늘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Kill This Love'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6시 38분께 유튜브 조회 수 9억뷰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12억뷰를 달성한 '뚜두뚜두(DDU-DU DDU-DU)'에 'Kill This Love'까지 더해 K팝 그룹 중 처음으로 9억뷰 이상 뮤직비디오 2편을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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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니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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