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子 루야, 생후 41일 '배우' 포스 "머리숱→비주얼 대박"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7.15 09: 06

방송인 양미라의 아들 루야가 인생 41일차의 ‘잘생김’을 뽐냈다.
양미라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욕을 하셨으니 맘마를 대령하겠습니다”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양미라의 아들 루야가 목욕을 마친 모습이 담겼다.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오똑한 코가 생후 41일에 불과하지만 ‘배우’ 비주얼과 가깝다. 특히 풍성한 머리숱이 감탄을 자아낸다.

양미라 인스타그램

오동통한 팔과 달리 늠름한 자태가 인상적이다. 루야는 생후 41일에도 듬직하고 늠름한 모습으로 엄마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달 아들 루야를 출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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