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 "많이 혼나는 지금이 좋다"..자기관리 끝판왕st [★SHOT!]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치열한 삶을 자랑했다. 

김경화는 1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혼나는 지금이...좋다 라고 말하면 반쯤은 진심 반쯤은 두려움이겠죠”라며 “#계속#전진 #언젠가는”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카메라 앞에 앉아 일에 몰두하고 있다. 대본을 암기하는 듯한 집중력으로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든다. 운동으로 다져진 매끈한 보디 라인은 보너스다. 

MBC 아나운서 출신인 김경화는 2002년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2015년에 프리랜서로 전향했고 최근 MBC '공부가 머니'에 출연해 두 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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