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소연, 멍멍이보다 더 멍뭉이 같은 눈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7.15 11: 07

티아라 출신 가수 겸 배우 소연이 여신 분위기를 뽐냈다. 
소연은 지난 14일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반려동물과 함께 있는 소연은 동그랗고 뚜렷한 눈으로 귀여운 매력을 자랑하거나, 보기만 해도 부러움을 안기는 속눈썹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소연의 반려동물 역시 귀여운 자태로 팬들의 관심까지 받고 있다. 

소연은 지난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가요계 데뷔 후 각종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활약했다. 최근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 김호중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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