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선영이 군살 없는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안선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주 다이어트 챌린지”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올렸따.
사진에는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안선영의 모습이 담겼다. 안선영은 버건디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앞서 안선영은 파격적인 비키니 화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올해 45살인 안선영은 2016년 출산 후 100일 동안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체지방 11kg을 감량하고 3년 넘게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안선영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