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트레저의 멤버 아사히가 꽃미남 외모를 뽐냈다.
15일 트레저의 공식 SNS에는 이날 여러 개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트레저 측이 게재한 동영상을 보면, 아사히가 데뷔 앨범 타이틀 곡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준비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아사히는 스타일리스트에게 메이크업 수정을 받으며 손선풍기 바람을 쐬고 있다.
마치 만화에서 나올 법한 꽃미남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사히는 2001년생으로 올해 스무 살이다.
한편 트레저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4년 만에 발표하는 대형 신인 그룹이다. 2018년 11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방송된 서바이벌 프로그램 'YG보석함'을 통해 탄생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트레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