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여자친구 예린이 급성 위장염으로 라디오에 출연하지 못했다.
김신영은 1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예린이 급성위장염으로 아침에 병원을 가서 출연하지 못했다"라며 "부상투혼을 싫어하기 때문에 링거 맞고 푹 쉬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여자친구는 지난 13일 신곡 '애플'로 컴백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여자친구는 '청량 마녀' 콘셉트로 돌아와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