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김희재에 둘째이모 김다비까지…'찐' 트롯돌 출동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7.15 13: 40

가수 영탁과 김희재, 둘쨰이모 김다비(김신영) 등 트로트계 떠오르는 스타들이 만났다.
15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찐찐찐찐 찐입니다. ‘미스터트롯’ 영탁, 김희재 씨와 함께 했어요. 두 분 온다고 MBC 전체가 들썩 들썩!”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와 함꼐 제개된 사진에는 이날 ‘정오의 희망곡’에 게스트로 출연한 영탁, 김희재가 김신영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정오의 희망곡 인스타그램

‘정오의 희망곡’ 측은 “다비 이모랑 한 번 더 만나야죠. 또 봐요”라며 이후에도 한번 더 출연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영탁과 김희재는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빼어난 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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