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8살·6살 두 딸과 행복한 일상 "엄마도 사랑해"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7.15 16: 15

배우 박시연이 딸들과 보내는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15일 박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도 사랑해”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새하얀 침대 위에 엎드려서 환하게 웃고 있는 박시연의 모습이 담겼다. 집 안이기에 편안한 차림인 박시연의 색다른 모습을 느낄 수 있다.

박시연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는 딸과 함께 놀고 있는 박시연의 모습이 담겼다. 박시연의 딸은 엄마 위에 누워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박시은 역시 “엄마도 사랑해”라는 글로 애정을 전하고 있다.
이 가운데 막내는 엄마 위에 올라가지 않고 침대 가까이에서 인형을 안고 바라보고 있다. 세 모녀의 일상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박시연은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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