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솔미가 사진을 통해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박솔미는 지난 1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팔로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먼저 공개한 사진은 후면이 둥글게 파인 티셔츠를 입은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어 두 번째로 올린 사진을 보면 정면이었는데, 만면에 해맑은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그러면서 박솔미는 "꿈, 잘자"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박솔미는 배우 한재석과 2013년 4월 결혼해 슬하에 한서율, 한서하 등 2녀를 키우고 있다.
한편 박솔미는 2018년 방송한 드라마 '죽어도 좋아'가 마지막 작품이며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모색 중이다.
/ purplish@osen.co.kr
[사진] 박솔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