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고은이 강아지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한고은은 15일 자신의 SNS에 "간만의 휴식에 집에서 이런 놀이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고은은 반려견과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고은은 민낯에 가까운 얼굴로 귀여운 미소를 자랑했다. 한고은의 반려견 역시도 깜직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고은은 지난달 종영한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에서 진행을 맡아서 진솔한 매력을 보여준 바 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