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둘째 아들 안고 미소→♥︎강경준은 첫째 아들과 레고 맞추기 ‘훈훈 부자’[Oh!마이 baby]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7.16 07: 22

배우 장신영이 가족과 함께 하는 행복한 시간을 공개했다. 
장신영은 16일 자신의 SNS에 “정우랑 놀아주기 레고 맞추기 .. 정안이어릴적엔 아빠혼자 정안이레고만들어줬는데 이젠 정안이가 아빠와함께 정우 장난감 맞춰주고”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장신영 남편인 배우 강경준은 첫째 아들 정안과 함께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레고를 맞추고 있다. 훈훈한 부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장신영은 둘째 정우를 품에 안고 행복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부터 마트에서 장을 보던 중 정우와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도 공개했다. 
장신영은 “피곤했구나 정우”라며 둘째 아들이 촉감 놀이 중 졸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도 올리는 등 훈훈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강경준과 장신영은 2018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장신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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