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소유진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뭇잎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를 입은 소유진이 잔디밭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푸른 하늘과 나무들과 잘 어울리는 소유진의 싱그러운 미소와 변함 없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유진은 백종원과 2013년 결혼해 2014년 첫째 아들 용희 군과 2015년 둘째 딸 서현 양을 출산했고, 2018년 셋째 딸 세은 양을 품에 안았다. /mk3244@osen.co.kr
[사진] 소유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