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독서에 푹 빠진 아들 담호를 공개했다.
서수연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담돌이 푸우 독서삼매경”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아들 담호는 집모양의 책을 만지작 거리고 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2019년 2월에 결혼해 같은 해 9월 아들 담호 군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서수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