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화보같은 '집콕' 일상(feat.반려묘)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07.16 16: 17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집콕 생활을 공개했다. 
16일 오전 손담비는 개인 SNS에 "오늘은 에곤 뭉크랑 놀아야징 귀요미들❤︎"이라며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방 안에서 반려묘와 입맞춤을 하고 있는 모습. 화장기 없이 수수한 매력을 뽐낸 손담비는 편안한 옷차림과 특유의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힐링을 안겼다. 

한편, 손담비는 현재 MBC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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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담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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