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모모가 일상을 공개했다.
16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복자매 언니가 찍어줬다”는 글이 게재됐다.
글과 함께 업로드된 사진에는 모모의 모습이 담겼다. 사무실 한켠에서 여유를 느끼고 있는 모모는 여전한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금발 헤어스타일마저 찰떡 같이 소화하고 있는 모모는 군살 없는 몸매와 하얀 피부로 시선을 다시 한번 사로잡는다.
한편, 모모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8일 여섯 번째 일본 싱글 ‘팡파르’를 발매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