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훌쩍 자란 쌍둥이 딸 근황 "머리는 언제 가라앉아요?"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7.16 23: 07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또둥이’ 두 딸의 근황을 전했다.
율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누워있는 거 싫어하는 2호와 3호. 금방 크네”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율희의 쌍둥이 딸이 담겼다. 요즘 누워 있기를 싫어 한다는 율희의 쌍둥이 딸은 통통한 볼살과 팔, 다리로 랜선 이모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율희 인스타그램

율희는 “머리는 언제 가라앉아요?”라며 까치집 헤어 스타일에 궁금증을 가졌다. 까치집 스타일마저 귀여운 쌍둥이 딸이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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