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김빈우, 막 찍어도 흰 민소매·청바지핏이‥참 부럽습니다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07.17 00: 17

김빈우가 막 찍어도 화보같은 포즈와 탄탄한 몸매로 지켜보는 이들까지 부러움을 자아냈다. 
16일인 어제, 김빈우가 개인 SNS를 통해서 " 오늘하루 일과 끝 모두 스윗한 꿀 밤"이라면서 "#굿나잇 #애둘맘"이란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빈우는 청바지와 화이트 민소매핏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다른 한 컷에서는 막 찍힌 듯이 깜짝 놀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으며 막 찍어도 예쁜 비주얼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사업가 전용진과 결혼, 슬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얼마 전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가족들과의 화기애애한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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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빈우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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