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가 셀카를 공개했다.
16일,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사진 속에서 김지우는 운동하기 전 거울을 응시하고 있다. 김지우는 흰색 레깅스를 입었음에도 굴욕없는 완벽한 몸매를 보여 눈길을 사로 잡았다.
김지우는 "연습 끝나고 바로 운동하러 아쟈!!!!!"라고 글을 남겨 평소 운동을 통해 탄탄한 몸매 관리를 해오고 있음을 인증했다.
한편, 김지우는 남편인 셰프 레이먼킴과 2012년 한 TV 요리프로그램에서 참가자와 심사위원 사이로 만났다. 이후 두 사람은 2013년에 결혼해 2014년 딸 루아나리 양을 낳았다.
김지우는 현재 뮤지컬 '킹키부츠' 공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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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지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