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영희가 럭셔리 호캉스를 즐겼다.
김영희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8월이면 문을 닫는다는 아쉬운 소식. 그 전에 다녀오라는 호텔 주인장 덕에 전세내고 잘 쉬다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풍스러운 분위기로 꾸며진 호텔 소파에 누워 있는 김영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영희는 커다란 소파에 홀로 누워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편안한 표정에서 만족스러운이 드러났다. 또 호텔 곳곳을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마음에 들어하는 김영희였다.
김영희는 최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스탠드업’에 출연한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김영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