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쌍둥이 육아 힘들었나..살빠진 모습 속 여전한 미모[★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7.18 09: 29

활동을 중단한 연기자 한그루가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한그루는 18일 자신의 SNS에 “Goodnight”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변함 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는 한그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그루는 한 손으로 머리카락을 쓸어 넘기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변함 없는 모습 속에서 살이 빠진 듯한 얼굴도 눈길을 끈다. 살빠진 얼굴로 이목구비가 더욱 뚜렷하게 보인다.

한그루는 지난 2015년 11월 9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했으며, 이듬해 3월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결혼 후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seon@osen.co.kr
[사진]한그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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