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준호가 딸과 함께한 행복한 돌잔치를 치렀다.
정준호의 아내 이하정은 18일 자신의 SNS에 "유담이 첫 번째 생일 기념 영상이 유튜브에 업로드 되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멋지게 차려입은 정준호가 딸을 품에 안고 있다. 정준호는 청진기를 직접 촬영하고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아빠의 품에 안겨있는 유담이의 귀여운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준호와 이하정은 지난 2011년 결혼해서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