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김우빈' 향한 애교? "나 불렀니" 빼꼼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07.18 10: 45

 배우 신민아가 특급 애교를 선보였다.
지난 17일 신민아는 개인 SNS에 "나 불렀니"라며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민아는 한 촬영장에서 커튼 뒤에 숨어 얼굴만 빼꼼 내밀고 있는 모습. 변함없이 아름다운 비주얼과 행복해보이는 미소가 돋보인다.

특히 이를 본 팬들은 "나의 여신님", "진짜 예쁘다", "안구정화됐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신민아의 우월한 미모를 극찬하고 있다.
한편, 신민아는 영화 '휴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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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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