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 무슨 일?"..김지민, 끝 모르고 예뻐지는 '여신 비주얼' [★SHOT!]

 개그우먼 김지민이 민낯의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18일 오전 김지민은 개인 SNS에 "그냥! 대뜸! 불면증!"이라며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민은 얼빡샷임에도 불구하고 굴욕없는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모습. 투명한 피부와 사슴 같은 눈망울, 촉촉한 입술 등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팬들 역시 "너무 예뻐서 말이 안 나온다", "왜 이렇게 이뻐요?", "갈수록 예뻐지는 것 같다"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는 상황.

한편, 김지민은 현재 KBS Joy '셀럽뷰티2'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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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지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