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경준이 아들 정우 군을 바라보며 행복하게 웃었다.
강경준은 18일 자신의 SNS에 “헤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경준과 장신영의 아들 정우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우 군은 놀이방에서 즐겁게 놀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사랑스럽고 환한 웃음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강경준을 쏙 빼닮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강경준과 장신영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9월 둘째 아들 정우 군을 얻었다. /seon@osen.co.kr
[사진]강경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