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20년째 핑클 시절 요정 미모 유지..40살 맞나요?[★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7.18 15: 23

걸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변함 없는 요정 미모를 자랑했다.
성유리는 18일 자신의 SNS에 “이쁜 내 새끼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직접 키우고 있는 듯한 화분을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는 성유리의 옆모습이 담겨 있다. 성유리는 모자를 쓰고 편안한 옷차림으로 수수한 모습이다. 성유리는 그럼에도 변함 없는 요정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성유리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해줬다.

배우 전인화도 성유리의 사진에 "암튼 너무 예뻐"라면서 감탄했다. 
성유리는 지난해 핑클 멤버들과 함께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 출연했다. /seon@osen.co.kr
[사진]성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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