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청순미를 보여줬다.
박하선은 18일 자신의 SNS에 " 협사에도 영혼을 담아주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흰색 원피스와 흰색 구두와 긴 웨이브 머리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박하선의 청순한 매력이 압도적이다. 박하선의 늘씬한 몸매 역시도 아름답다.
박하선은 최근 진행된 '제 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에서 독립영화 '고백'(감독 서은영)으로 코리안 판타스틱 배우상을 수상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