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쌍둥이 엄마의 핫플 나들이..우아한 미모까지 완벽[★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7.18 17: 42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바캉스 패션을 뽐냈다.
문정원은 18일 자신의 SNS에 “핫플. 나도 앉아 보았다. 날씨가 다 한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의 야외 테이블에 앉아 있는 문정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문정원은 민소매 원피스에 모자를 써서 햇빛을 가리고 있다. 문정원은 미소와 함께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미모를 뽐냈고, 센스 있는 바캉스 패션을 연출해 화보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젠 패셔니스타로서 팬들에게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문정원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쌍둥이 서언과 서준의 엄마이자 인플루언서로서 주목받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문정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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