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진마마,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손녀 먹방샷..눈하트 '뿅뿅' [★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7.18 20: 14

방송인 함소원의 시어머니가 손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함소원의 시어머니 함진마마는 18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먹방" "손녀 먹방"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그녀가 직접 게재한 사진을 보면 수박을 맛있게 먹고 있는 혜정이의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극한다.

물놀이 후 쉬는 시간에 식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함소원과 남편 진화, 그리고 함진마마는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리고 인기를 얻게 됐다.
무엇보다 티격태격하면서도 남다른 부부애를 과시하는 18세차 부부 함소원과 진화의 일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방송이 처음이지만 예능감에 최적화된 함진마마 역시 볼거리다.
이에 함진마마가 최근 시작한 SNS에도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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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함진마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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