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아들 담호, 본인이 눌러서 자동차가 달린다는 사실 모르고”[Oh!마이 baby]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7.19 07: 38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의 귀여운 모습으 공개했다. 
서수연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본인이 눌러서 자동차가 달린다는 사실을 아직 모르고.... 어디가 자동차야”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에서 이필모, 서수연 아들 담호는 자동차 리모콘을 들고 버튼을 누르고는 움직이는 자동차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다. 

서수연은 본인이 버튼을 눌러서 자동차가 움직이는 걸 모르는 아들을 보고 귀여워 하며 이를 SNS에 올렸다. 
한편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2019년 2월에 결혼해 같은 해 9월 아들 담호 군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서수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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