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우가 딸 루아나리 양과 커플 마스크를 착용하고 붕어빵 미모를 자랑했다.
김지우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너, 정말 말 안들었어. 너 미워”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김지우는 딸 루아나리 양과 얼굴을 맞대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커플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김지우와 루아나리 양의 모습이 담겼다.
김지우와 루아나리 양은 붕어빵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똘망똘망한 눈망울부터 넓은 이마 등 누가 봐도 모녀 사이임을 알 수 있다.
한편, 김지우는 2013년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해 다음 해인 2014년 딸 루아나리 양을 출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