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미라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일단 커피라도 사러 나가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양미라는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청바지에 화이트 셔츠를 매치, 깔끔한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양미라는 출산한 지 45일밖에 되지 않았지만 출산 전과 다름없는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두 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지난 6월 4일 첫 아들 루야를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양미라 SNS